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2일

진주보건대 국가장학금 의혹… 정의당 지역위 “조직적 성적 조작, 총장 사퇴해야”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22일 입장문을 내고 국가장학금 부당 수령 의혹이 불거진 진주보건대 총장의 즉각 사퇴와 교육부의 감사를 요구했다. 진주보건대 교수·학생 등 47명은 국가장학금 부당 수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지역위는 뷰티디자인과 학과장과 보직 교수 등이 연루된 조직적 성적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대학 운영 책임자인 총장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교원 부당해고와 장학금 갈취, 성적 조작 등 문제가 진주보건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진주경찰서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학 관계자 7명과 학생 40명 등 총 47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들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개 학기 동안 국가장학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지역위는 교육부의 관리·감독 부실을 비판하며 앞으로 대학 정상화를 요구하는 1인 시위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송치된 47명 중 학생이 40명으로 대학 관계자 7명보다 많다는 점은 이번 사안이 일부 교직원의 일탈이 아니라 다수가 얽힌 사안임을 보여준다. 적용 혐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며, 부당 수령 기간이 2023~2025년 5개 학기로 특정돼 있다는 점도 확인해 둘 대목이다. 교육부가 실제로 감사에 나서는지, 총장이 사퇴 요구에 어떤 입장을 밝히는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면 된다.

숫자로 보기

검찰 송치 총 인원47명대학 관계자 7명, 학생 40명
송치된 대학 관계자7명
송치된 학생40명
국가장학금 부당 수령 기간2023년부터 2025년까지 5개 학기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국가장학금성적조작진주보건대정의당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