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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1일

[지원전략] 2027 법학과 학종, 동국대 2.19·홍익대 2.50…4등급대 합격생이 나온 이유

2027학년도 수시를 준비하는 법학계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결을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전략이 정리됐다. 동국대 Do Dream 법학과가 2.19등급, 중앙대 CAU융합형 공공인재학부 2.40등급, 홍익대 학교생활우수자 법학부 2.50등급으로 상위권을 이뤘고, 중앙대 CAU탐구형 공공인재학부 4.06등급, 광운대 서류형 4.30등급·면접형 4.50등급, 국민대 프런티어 법학부 4.66등급까지 입결 폭이 크게 나타났다. 특히 중앙대는 같은 공공인재학부인데도 융합형과 탐구형의 입결이 1.66등급 차이를 보였다. 추합은 홍익대 24명, 광운대 서류형 19명으로 많았던 반면 동국대는 3명에 그쳐 전형별로 충원 규모도 크게 갈렸다.

확인할 것

중앙대 공공인재학부에서 같은 모집단위임에도 융합형 2.40등급과 탐구형 4.06등급으로 1.66등급 차이가 난 것은, 학종에서 대학 이름보다 서류형·면접형 같은 전형 구분이 입결을 더 크게 좌우한다는 근거다. 가천대는 경쟁률이 25.5대1에서 36.05대1로 뛰었지만 입결은 3.80등급에서 3.64등급 상승에 그쳐, 같은 기사에 나온 동국대·중앙대 융합형의 경쟁률·입결 동반 상승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최초합격선만 보지 말고 홍익대 24명, 광운대 서류형 19명 같은 추합 규모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법학계열입결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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