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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2일

[지원전략] 공학 자유전공·융합계열 학종, '내신 맞춤 지원'보다 전형 선택이 먼저다

자유전공학부와 융합계열은 최근 수시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모집단위 가운데 하나다. 전공을 입학 후 선택하거나 여러 학문을 융합해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원자 관심이 높지만, 실제 합격선은 대학별로 크게 다르고 같은 대학 안에서도 전형에 따라 2~3등급 이상 벌어지는 사례가 나타난다.2026학년도 결과를 보면 서울대 지역균형 자유전공학부는 1.21등급, 연세대 활동우수형 진리자유학부(자연)는 1.57등급, 경희대 국제캠퍼스 자유전공학부는 1.87등급을 기록했다. 반면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는 3.27등급, 서울과

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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