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융합전공 학생팀, '2026년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남대 지식재산융합전공 관련 학생팀이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특허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팀은 전남대 일반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김충진 팀장과, 지식재산융합전공을 복수전공하는 인공지능학과 김도영 학생, 바이오에너지학과 최혜원 학생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22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26 본 행사 직후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이 대회는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진 팀장은 서로 다른 산업의 지식재산·기술 정보를 AI로 분석해 연관성 높은 후보를 찾아 기술이전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이종산업 연관도 IP 매칭 및 원스톱 기술이전 플랫폼'을 출품했다. 그는 동일·유사 기술 위주의 기존 검색 범위를 넘어 이종산업 간 잠재적 기술 연관성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김도영·최혜원 학생이 각각 인공지능학과와 바이오에너지학과 소속으로 지식재산융합전공을 복수전공했다는 점은 이 전공이 타 전공과의 융합을 전제로 설계돼 있음을 보여준다. 지식재산융합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복수전공 신청 절차와 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 개설 여부를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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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수상팀 수 | 1팀 | |
|---|---|---|
| 우수상 수상팀 수 | 2팀 | |
| 국제특허정보박람회 회차 | 제22회 | PATINEX 2026 본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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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전과·복수전공 →
- 입학 후 전공을 바꾸거나 추가로 이수하는 제도. 학과별 정원과 성적 요건이 있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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