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7일

전남대 사찰 문화유산 탁본을 한자리에서 "사찰 탑비, 깨달음의 길을 두드리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순천대학교박물관과 함께 사찰 문화유산 탁본 공동전시 "사찰 탑비, 깨달음의 길을 두드리다"를 연다. 전시 장소는 전남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며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다. 탑비는 승려의 생애 행적을 기록한 비석으로 사리를 모신 부도와 함께 세워지는 유물이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는 고승이 세상을 떠나면 국왕이 시호와 탑명을 내리고 당대의 문신과 명필에게 비문을 짓고 쓰게 했다. 이 때문에 탑비는 고승의 학통과 불교계 상황을 알려줄 뿐 아니라 문학사·서예사 자료로도 가치를 지닌다. 이번 전시에는 두 대학 박물관이 소장한 탑비와 사찰 관련 석비 탁본이 함께 나오며,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강진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 등이 포함된다. 김철우 전남대박물관장은 탁본을 통해 깨달음의 길을 걸었던 이들의 마음이 관람객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탑비가 문학사·서예사 자료로 평가받는 근거는 통일신라·고려시대 국왕이 당대 문신과 명필에게 비문을 짓고 쓰게 했다는 사실이다. 같은 기사에서 전남대박물관과 순천대박물관이 각기 소장한 탑비·석비 탁본을 한 전시로 모았다는 점은 두 대학 박물관 간 자료 협력 사례로 이어진다.

숫자로 보기

전시기간9월 14일~10월 22일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탁본전남대학교박물관순천대학교박물관탑비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