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21일
인하대 최기영 총장, ‘책인감’ 독서토론 참여… 교수·학생 75명 함께 읽고 소통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책인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2학기에는 교수 11명과 학생 7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전공과 학년의 참가자들이 같은 책을 각자의 시각에서 읽은 뒤 두 차례 토론을 통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인감'은 2026학년도 1학기 시범 운영에서 호응을 얻은 뒤 이번 학기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최기영 인하대 총장은 최근 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이는 취임 이후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 자리였다. 최 총장은 앞으로 열릴 2회차 독서토론에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책인감'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는 대학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확인할 것
1학기 시범 운영의 호응이 2학기 정규 프로그램 전환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신설 독서 프로그램이 학내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총장이 취임 후 처음 마련한 학생 소통 자리로 이 프로그램을 택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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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교수 수 | 11명 |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
|---|---|---|
| 참여 학생 수 | 75명 |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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