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0일
[인도네시아] 산불에 멈춘 교실…140만 학생 원격수업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인도네시아 산불과 이탄지대 화재에서 발생한 짙은 연무가 학교 교육까지 마비시키고 있다. 수마트라와 보르네오를 중심으로 약 1만2800개 학교의 대면수업이 중단됐으며, 14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기후·환경 재난이 학생의 건강을 넘어 학습권까지 흔드는 상황이다.9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남수마트라주의 주도 팔렘방시는 대기오염이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악화되자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모든 학교에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팔렘방 1030개 학교, 2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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