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10월 11일

'의치한약수' 지역학생선발 2만8270명 몰려…전년比 10%↑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 지역학생선발전형 지원자가 2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2만5573명보다 10.5%(2697명) 늘어난 규모로, 약대가 학부로 전환된 2022학년도 2만284명과 비교하면 39.4%(7986명) 증가했다. 계열별로는 지방권 27개 의대에 1만5775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40.3%(4528명) 늘었고, 21개 약대는 5523명으로 17.4%(1162명) 줄었다. 10개 한의대 3495명, 8개 치대 2348명, 8개 수의대 1129명이 지원해 치대·한의대·수의대 지원도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호남권이 77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교당 평균 지원자는 대구·경북권이 34.1명으로 최다였다. 종로학원은 올해 N수생과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의 지원이 늘어 합격선이 기존과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8학년도에는 지방권 의대 지역의사제 전형이 466명에서 583명으로 25.1%(117명) 확대되고 내신 5등급제가 적용돼 지역학생선발 지원자 수가 더 늘 수 있다고 종로학원은 밝혔다.

확인할 것

의대 지원자만 40.3%(4528명) 늘고 약대·치대·한의대·수의대 지원이 모두 줄어든 대조는 지방권 학생의 지원이 의대로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전형이 466명에서 583명으로 확대되고 내신 5등급제가 함께 적용된다는 점은 이런 의대 쏠림이 내년에 더 커질 수 있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숫자로 보기

전체 지역학생선발 지원자2만8270명지방권 일반고 평균 28.4명 지원
전년 대비 증가10.5%(2697명)전년 2만5573명
지방권 의대 지원자1만5775명27개교, 전년 대비 40.3%(4528명) 증가
지방권 약대 지원자5523명21개교, 전년 대비 17.4%(1162명) 감소
호남권 지원자7734명권역 중 최다
대구·경북권 고교당 평균 지원자34.1명권역 중 최다
2025학년도 지원자3만4347명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시기, 최근 5년 중 최다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전형583명2027학년도 466명에서 25.1%(117명) 확대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지역학생선발전형수시모집의대지역의사제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