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우주항공청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본과제 최종 선정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청의 '2026년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R&D)사업 – 산학협력 연구현장 연계 고급인력 양성' 본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우주항공청이 지난 3월 공고로 지원한 전국 4개 대학 사전과제 중 2개 과제만 본과제로 뽑혔고, 경상국립대가 주관하는 사업단이 그중 하나다. 사업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49억 6000만원과 지자체 대응자금 6억 1500만원을 합쳐 55억 7500만원이다. 사업단명은 '수요기반 위성/우주수송 전략산업 고급인력 양성사업단'이고 항공우주공학부 박재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부산대·제주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한화시스템·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18개사가 참여한다. 경남도·진주시·사천시는 2027년부터 3년간 대응자금 6억 1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사업단은 경상국립대의 저궤도 위성 운용, 부산대의 우주수송 추진체, 제주대의 군집 위성통신·집적회로 등 3개 연구그룹을 운영하며 매년 45명 이상 인력양성과 지역기업 취업률 60%를 핵심 성과목표로 세웠다.
확인할 것
경남이 전국 우주항공 산업 생산액의 68%를 차지하면서도 석·박사급 전문인력 공급이 부족하다는 사업단 진단은, 이번 본과제 선정이 산업 규모와 인력 공급 간 격차를 메우려는 목적에서 나왔다는 근거다. 본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7월 발표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 8월 경남·부산 지자체와 대학·한화 계열사가 맺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 업무협약'과 맞닿아 있어 같은 지역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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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 55억 7500만원 | |
|---|---|---|
| 국비 | 49억 6000만원 | |
| 지자체 대응자금 | 6억 1500만원 | |
| 사업 기간 |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 |
| 참여기업 수 | 18개사 | |
| 연간 인력양성 수혜 인원 목표 | 45명 이상 | |
| 지역 우주항공기업 취업률 목표 | 60% | |
| 경남 우주항공 산업 생산액 비중 | 68% | 사업체 63%, 종사자 72.5%도 함께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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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전과·복수전공 →
- 입학 후 전공을 바꾸거나 추가로 이수하는 제도. 학과별 정원과 성적 요건이 있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우주항공청경상국립대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위성/우주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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