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1일
유학생의 미래가 대학 국제화의 미래다[발언대]
한국대학신문 발언대에 임종민 삼육보건대 대외국제처장이 '유학생의 미래가 대학 국제화의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집중하고 있지만 유치 자체는 국제화의 출발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입학과 비자 발급만으로 국제화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되며, 한국어·전공교육 제공, 생활 적응 지원, 현장실습과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 연계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문대학이 산업현장과 가까운 교육으로 실질적 직무역량을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유학생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대학·지방자치단체·기업·의료기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국제화 성과 평가 기준도 입학자 수뿐 아니라 교육의 질, 중도탈락 예방, 전공 연계 취업, 졸업생 진로와 사회적 기여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이 글은 유학생 수 확대 중심의 국제화 평가에서 교육의 질과 취업 연계, 중도탈락 예방 중심의 평가로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 강점을 제시한다. 같은 글 안에서 저자는 유학생이 한국에 정착하지 않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과 자국을 연결하는 인재가 되는 경우도 국제화의 성과로 포함해야 한다고 연결 짓는다. 다만 이는 개인 기고문으로 구체적 수치나 제도 변경 사항은 담겨 있지 않다.
유학생대학 국제화전문대학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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