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먹통 사태’ 올해 국감 집중 전망… 대교협 감사 일정은?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촉발된 사태가 다음달 7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의 국감 출석 여부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열리는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가 의결되면서 함께 확정된다. 유웨이어플라이 특별조사는 당초 지난 2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1차 조사(9월 16일~23일)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며 결과 발표 시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11일 수시모집 마감 직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자 교육부와 대교협은 오후 6시 마감 예정이던 대학의 접수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대학이 기존 마감 시각인 오후 6시에 경쟁률을 공개한 뒤에도 접수가 이어지면서, 경쟁률을 확인한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었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구제접수를 진행해 연장시간 중 공개된 경쟁률을 조회한 뒤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사례가 3건(3명)임을 확인했다. 교육부는 이 3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구제접수로 확인된 사례가 3건(3명)에 그쳤다는 점은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범위가 전체 지원자가 아닌 제한된 사례였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1차 특별조사 기간(9월 16일~23일)과 국정감사 개시일(다음달 7일)이 시기적으로 맞물려, 특별조사 결과 발표 여부가 국감 질의 시점과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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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시작일 | 다음달 7일 | |
|---|---|---|
| 국감계획서 의결 회의 | 29일 오전 10시 |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
| 1차 특별조사 기간 | 9월 16일~23일 | |
| 시스템 장애 발생일 | 지난 11일 | 수시모집 마감 직전 |
| 마감 연장 시각 | 오후 7시 | 기존 마감 오후 6시에서 연장 |
| 구제접수 확인 사례 | 3건(3명) | 경쟁률 확인 후 지원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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