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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수신문2026년 9월 8일

외국인 유학생 '질적 관리'로 전환…유학생 모집·학력 검증 대폭 강화

교육부가 9월 8일 '외국인 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올해 30만 7,464명으로 늘어난 것을 계기로, 부실 대학의 신규 유학생 모집 제한, 대학-유학원 표준협약서 도입, 해외 학력 검증 강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핵심 지표 의무화 등 질 관리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 한국어 능력 기준도 단계적으로 높여 2030년 공인 언어능력 충족률을 60%까지 올리고, GKS 이공계 비중을 2027년까지 45%로 확대하는 등 이공계·지역산업 연계 인재 육성도 병행한다.

확인할 것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기관평가 미인증 대학과 사립대 재정진단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이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돼 신규 모집이 제한되는 것은, 정부가 유학생 유치를 대학의 재정·평가 부실과 직접 연동시켰다는 근거다. 같은 전략에서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이 지난해 45.8%에서 올해 47.4%로 늘어난 수치는, GKS 이공계 비중을 45%로 확대하려는 방향 및 지역산업 연계 인재 육성 계획과 맞닿아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외국인 유학생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유학원G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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