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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2일

올바른 영유아 양육법은…조선미 교수 특강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본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서울유아교육 톡(talk) 톡(!)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1부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인 조선미 아주대 교수가 'AI 시대, 더 빨리 보다 더 단단하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조선미 교수와 황보영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이 패널로 나서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조기 사교육, 자녀 교육, 정서 발달 등에 대한 학부모 고민에 답하고 교육청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여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기술 발전으로 아이들이 조기 선행 사교육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지적하며 적기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현장 참여 인원을 600여명으로 제한하면서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것은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고민이 현장 수용 규모를 넘어설 만큼 폭넓다고 교육청이 판단했음을 보여준다. 2부에서 유아교육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구성은 이번 행사가 단순 강연이 아니라 교육청 정책 설명과 연결돼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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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시7일 오전 10시
현장 참여 인원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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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사교육토크 콘서트서울시교육청영유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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