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학교 현장교수신문2026년 9월 23일

영남이공대, 총장 토크 콘서트로 재학생 목소리 청취…대학 운영에 반영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학생복지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총장 토크 콘서트'를 열어 이재용 총장이 재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신입생 대상 '신입생 미팅위크'와 별도로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총 7개 조로 나눠 운영됐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등 29개 학과·계열에서 약 2,3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공 수업과 실습, 진로·취업, 학생복지, 대학 시설 등에 대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호학과와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은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과 특성에 맞는 자격증 특강 확대를 요청했고, 이재용 총장은 관련 부서에 필요성과 학생 수요 검토를 지시했다. 학생복지처는 관련 학과·부서와 협의해 특강 개설 여부와 운영 방식, 교육 일정, 지원 범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에서 1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신입생만 따로 만나는 '신입생 미팅위크'와 구분해 전체 재학생 대상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은 특정 학년에 국한되지 않는 상시 소통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읽힌다. 건의 내용 중 간호학과·박승철헤어과의 자격증 특강 확대 요청은 총장의 부서 검토 지시로 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다른 일반적 의견 수렴과는 다르게 구체적 후속 절차가 뒤따랐다. 특강 개설 여부와 일정은 학생복지처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후 정한다고 밝힌 만큼, 해당 학과 재학생이라면 이후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행사 기간지난 7일부터 22일까지2026학년도 총장 토크 콘서트
진행 조 수총 7개 조점심시간 활용
참여 학과·계열 수29개 학과·계열
참여 학생 수약 2,300명
NCSI 전문대학 부문 순위13년 연속 전국 1위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총장 토크 콘서트영남이공대자격증 특강NCSI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수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