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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영남대 '차세대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상용화 성큼

영남대 화학과 강미숙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전지와 실리콘 음극의 산업화 문제를 계면공학으로 해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관련 연구논문 2편이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영향력지수 13.4)에 2026년 10월 1일자로 게재될 예정이며, 핵심 기술 2건은 특허 출원 중이다. 첫 번째 논문(제1저자 이재훈)은 110℃ 저온 수용액 공정으로 합성한 LZLOS 다상 헤테로구조 필러를 PEO 기반 고체전해질에 적용해, 1000℃ 이상 고온 소결·수분 민감성·100 MPa 이상 고압 구동이라는 세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4.65V의 전기화학적 안정창과 500회 이상의 충/방전 안정성을 확보했다. 두 번째 논문(제1저자 신현섭)은 900℃ 메탄 열분해 공정으로 실리콘 표면에 탄소층과 실리콘-탄소 계면을 형성해, 실리콘 음극의 300% 이상 부피팽창과 계면 붕괴 문제를 완화하는 '계면 탄소 재구성' 기술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상용 실리콘뿐 아니라 폐태양광 실리콘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배터리 소재 재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확인할 것

두 논문이 전해질과 음극이라는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루면서도 계면을 기능적으로 재구성한다는 동일한 접근을 취했다는 점은, 이번 성과가 특정 소재가 아니라 계면공학이라는 방법론 자체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근거다. 실리콘 음극 기술이 상용 실리콘뿐 아니라 폐태양광 실리콘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는 서술은 배터리 소재 개발이 순환경제 이슈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관련 핵심 기술은 아직 특허 출원 단계이며, 상용화나 기술이전 완료 시점은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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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게재 학술지 영향력지수(IF)13.4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논문 게재일2026년 10월 1일자
특허 출원 건수2건
전기화학적 안정창4.65V
충/방전 안정성500회 이상
LZLOS 필러 합성 공정 온도110℃저온 수용액 공정
실리콘 음극 부피팽창률300% 이상
메탄 열분해 공정 온도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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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전지실리콘음극계면공학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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