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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8일

연세대 ‘신약’ 가천대 ‘AI’ 서울과기대 ‘양자’ 신설… 2027 대입 변화 총정리

2027학년도 대입에서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 연세대 첨단약과학과, 서울과기대 양자융합물리학과 등 AI·반도체·신약 분야 신설학과가 늘었고 무전공 모집단위도 25개 대학에 추가 신설됐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는 수시 학생부종합(탐구인재) 15명, 논술위주(수리형) 5명을 선발하며 논술우수전형에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연세대 첨단약과학과는 학생부교과 추천형 4명,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6명을 모집하며 약사 면허 취득 과정이 아닌 신약개발 인재 양성 4년제 학과다. 신설학과는 전년도 입시 결과가 없어 합격선 예측이 어려우므로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성, 동일 대학 유사학과 입결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안내했다.

확인할 것

연세대 지능형반도체전공은 2025학년도 정시 경쟁률 6.07대 1로 기존 시스템반도체공학과 7.28대 1보다 낮았지만, 최종 등록자 70% 컷은 697.50점으로 기존 학과 705.92점보다도 낮게 형성됐다. 이는 신설학과의 높은 초기 경쟁률이 실제 합격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창의융합인재전형 45.86대 1, 성균관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탐구형 34.25대 1 등 2026학년도 신설학과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사례와 맥락이 이어진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신설학과무전공 모집단위2027학년도 대입합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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