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8월 31일
“아이들도 냄새 맡는 법 배워야”…英 학자, 학교 ‘후각교육’ 제안
[교육플러스=한재갑 기자] 눈과 귀에 치우친 학교교육에 ‘코’를 활용한 감각교육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영국에서 나왔다.다양한 냄새를 구별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면 학생의 웰빙뿐 아니라 식품 안전, 환경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31일(현지시간) 가디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영국 요크대 후각사 연구자인 윌 털렛(Will Tullett) 박사는 초·중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후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냄새를 구별·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털렛은 현대인이 접하는 냄새 환경 자체가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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