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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8일

실패한 학생을 찾는 대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에듀진이 소개한 《학교생활 성장 워크북》은 고1·2 학생이 수행평가와 발표 등 학교 활동을 한 단계 더 깊은 탐구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자료로 소개됐다. 워크북은 학생 수준에 따라 기본·확장·심화 세 단계의 '하나 더' 활동을 제시한다고 설명됐다. 발표 실패나 낮은 보고서 점수 같은 실패한 활동도 기록해 다음 탐구로 연결하는 방식을 담고 있다고 소개됐다. 2028학년도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돼 1등급은 상위 10%, 2등급까지는 누적 34%로 확대된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이에 따라 같은 등급 안에서도 과목 선택과 원점수, 성취도, 수업활동 및 세부능력·특기사항을 통해 대학이 학생 간 학업역량 차이를 확인하게 된다고 설명됐다. 워크북에는 학생이 작성하는 활동 기록뿐 아니라 학부모·교사·컨설턴트가 이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담긴다고 소개됐다.

확인할 것

2028학년도 내신 5등급제 시행으로 2등급까지 누적 비율이 34%까지 늘어나면 같은 등급 안에 포함되는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난다는 것이 본문의 설명이다. 이 경우 등급 자체보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남은 탐구 과정이 평가를 가르는 근거가 된다는 점을 본문이 짚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는 등급 숫자보다 수행평가·발표 기록에 어떤 질문과 변화가 담겼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2028학년도 내신 등급제 1등급 기준상위 10%
2028학년도 내신 등급제 2등급 누적 비율34%
제도 적용 시점202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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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성취도(A·B·C) →
절대평가 과목에 매겨지는 등급. 진로선택과목과 일부 과목은 석차등급 대신 성취도로 기록됩니다.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원점수 →
맞힌 문항의 배점을 그대로 더한 점수. 시험 난도가 반영되지 않아 대학 환산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학생부세특내신 5등급제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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