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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9일

신라대 교육대학원-덕원중 Microsoft 지원으로 AI 기반 플라스틱 순환 세계시민교육 추진

신라대 교육대학원과 덕원중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AI 기반 플라스틱 순환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가 부산에서 진행되는 Microsoft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2,563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두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며, 신라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의 프로젝트형 수업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탕이 됐다. 양 기관은 향후 12개월 동안 생성형 AI, 플라스틱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공예, 세계시민교육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모델을 개발·운영한다.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AI로 부산 지역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및 자원순환 공공데이터와 설문·인터뷰 내용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교사용 지도서, 학생 워크북을 개발할 계획이다. 덕원중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발생 현황을 조사해 디지털 배출 지도를 만들고, 세계시민교육동아리를 통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소형 분쇄기와 사출 장비로 업사이클링하며 QR 기반 디지털 제품 여권(DPP)도 제작한다. 학교 축제와 지역 바자회에서는 시민이 폐플라스틱을 가져오면 업사이클링 제품이나 친환경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교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대학원생의 프로젝트형 수업 아이디어가 글로벌 기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대학-현장 연계 교육모델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본문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체결된 MOU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실행 단계로 이어진 흐름을 보여준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학교 축제나 지역 바자회에서 운영될 자원순환 교환 부스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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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지원금약 2,563만원
교육모델 개발·운영 기간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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