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육플러스2026년 9월 14일
[신간] '지역이 학교다'...현직 글로컬대학 교수가 '학교-대학-정주' 생태계를 규명하다
한림대 AI교육혁신원 교육혁신센터장 한민정 교수와 서울시립대 이유림 입학사정관이 신간 '지역이 학교다'(박영스토리, 2026)를 펴냈다. 이 책은 학교 교육과 글로컬대학, 정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다섯 현장 사례로 분석하며 14개 챕터로 구성됐다. 특히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받은 한림대가 강원도 9개 시·군에서 운영한 M-Campus의 PBL 교과목, 해커톤, G-Lab 협력 구조를 분석했다. 한민정 교수는 지역이 대학의 캠퍼스가 되는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한림대 M-Campus가 강원도 9개 시·군에서 PBL·해커톤·G-Lab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는 서술은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벽을 넘어 청년의 배움과 정주를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된다. 같은 책은 자유학년제·혁신학교·전환학년제·고교학점제로 이어진 공교육 정책 실험과 마을교육공동체부터 ANCHOR까지의 지역교육력 정책 진화를 함께 다뤄, 학교 현장의 실험들과 글로컬대학 모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글로컬대학M-Campus지역교육력고교학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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