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9일
'쉬는 시간' '교실'에서…서울 학교폭력 피해, 전년비↑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올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언어폭력' 피해가 가장 흔했고, '교실 안'에서 '쉬는 시간'에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3.3%로, 작년(2.9%)보다 0.4%포인트(p) 올랐다. 모든 학교급별에서 피해 응답률이 늘었는데 초등학교의 상승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초등학교는 전년 대비 0.9%p, 중학교는 0.3%p,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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