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수필 쓰는 공학자' 부산대 하창식 명예교수 신간 에세이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 발간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하창식 명예교수가 클래식 음악을 문학·미술·영화와 엮어 풀어낸 에세이집 '문학, 미술, 영화에서 듣는 나만의 클래식'을 16일 도서출판 문창별에서 펴냈다. 도서출판 문창별은 부산대 출판문화원의 독립 브랜드 임프린트 출판사다. 책은 소설책에서 들리는 클래식,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와 '크로이처 소나타' 이야기, 미술관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미술·영화·여성 마에스트로와 클래식, 육신의 고통을 딛고 선 위대한 예술가들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저자는 이 책에 250여 곡의 클래식 음악과 83장의 도판, 360여 명의 예술가를 담았다. 신간 발간을 기념한 북토크는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진구 영광도서 문화홀 2관 9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창식 교수는 이 책이 독자들이 예술이라는 교양 지식을 융합적 시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저자가 고분자 나노 소재를 다루는 공학자이면서 수필가라는 이력은, 이 책이 예술을 공학자의 융합적 시각으로 풀어낸 근거로 본문에 제시돼 있다. 발간 주체인 도서출판 문창별이 부산대 출판문화원의 독립 임프린트라는 점도 본문에 함께 밝혀져 있다. 북토크 참석을 고려한다면 18일 오후 4시 부산진구 영광도서 문화홀 2관 9층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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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클래식 음악 수 | 250여 곡 | |
|---|---|---|
| 수록 도판 수 | 83장 | |
| 등장 예술가 수 | 360여 명 | |
| 발간일 | 16일 | |
| 북토크 일시 | 18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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