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에듀진2026년 10월 7일
수시 6장 중 ‘상향’ 2.7장은 그대로… ‘적정’ 줄이고 ‘안정’ 늘렸다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원서 6장을 모두 지원한 수험생 3,127명을 대상으로 지원 성향을 조사해 2026학년도와 비교했다. 수험생들은 수시 6장 중 상향 지원에 평균 2.67장에서 2.69장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적정 지원은 2.14장에서 2.04장으로 줄었고, 안정 지원은 1.20장에서 1.26장으로 늘었다. 내신 1등급대 수험생은 적정 지원이 2.42장에서 2.06장으로 크게 줄고 안정 지원이 1.10장에서 1.33장으로 늘었으며, 상향 지원도 2.48장에서 2.62장으로 늘었다. 졸업생(N수생)은 상향 지원이 3.31장에서 2.98장으로 줄어든 반면 적정 지원은 1.86장에서 1.98장으로, 안정 지원은 0.83장에서 1.05장으로 늘었다. 올해 졸업생의 상향 지원 2.98장은 재학생 2.65장보다 많은 수준이었다. 조사는 2026년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확인할 것
내신 1등급대 수험생의 적정 지원 감소(2.42장→2.06장)와 안정 지원 증가(1.10장→1.33장)는 최상위권에서도 안전 지향이 커졌다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졸업생 집단 역시 상향 지원을 3.31장에서 2.98장으로 줄이고 적정·안정 지원을 늘린 결과가 함께 제시돼, 성적대와 재수 여부를 가리지 않고 같은 방향의 변화가 나타났다.
숫자로 보기
| 전체 상향 지원 | 2.69장 | 지난해 2.67장 |
|---|---|---|
| 전체 적정 지원 | 2.04장 | 지난해 2.14장 |
| 전체 안정 지원 | 1.26장 | 지난해 1.20장 |
| 내신 1등급대 적정 지원 | 2.06장 | 전년 2.42장 |
| 내신 1등급대 안정 지원 | 1.33장 | 전년 1.10장 |
| 졸업생 상향 지원 | 2.98장 | 전년 3.31장 |
| 졸업생 적정 지원 | 1.98장 | 전년 1.86장 |
| 조사 대상(수시 6장 지원자) | 3,12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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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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