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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8일

쇠파이프 퍽, 구덩이에 묻고…고교때 후배 학폭 2명 실형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를 2년 넘게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감금한 선배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상습특수폭행, 감금,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2년, B(2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전남광주의 한 고등학교 동아리 1년 후배인 C씨를 주먹과 쇠파이프, 쇠막대, 나무 몽둥이 등으로 거의 매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야외 씨름장에 구덩이를 파 C씨를 들어가게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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