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7일
"소화기 점검왔다" 초등학교 교실서 돈 훔친 50대 실형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학생들이 없는 틈을 타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9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8일과 6월1일 두 차례에 걸쳐 전남광주 서구와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한 뒤 학생들의 사물함에 있던 현금 총 35만원을 훔치고, 한 차례는 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절도와 건조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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