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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4일

세특은 끝났지만 기록은 남는다…면접에서 학생부를 읽는 방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출 후에도 학생부가 면접 평가 자료로 다시 활용된다는 점을 설명하는 기사다. 세특 문장을 암기하기보다 활동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해야 하며, 세특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행동특성 및 종합의견까지 학년별 흐름으로 읽어야 한다고 안내한다. 예상 질문 암기보다 '왜 시작했는지-무엇을 했는지-어려움-배운 점-발전 방향'의 흐름을 정리하는 준비 방식과, 활동 개수보다 성장 과정 설명이 중요하다는 점, 학생부 면접 준비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확인할 것

대학이 활동의 개수보다 성장 과정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본문 설명은, 세특 기록이 암기용 문장이 아니라 자기 설명의 근거 자료로 쓰인다는 점을 보여준다. 1~3학년에 걸쳐 관심 분야가 심화되는 사례를 든 것도 학생부를 '한 장씩'이 아니라 '한 권'으로 읽어야 한다는 원칙과 같은 맥락이다. 면접 준비 시 예상 질문 목록보다 활동별 '왜-과정-배운 점-확장' 흐름을 스스로 정리해 두면 추가 질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담임 교사가 한 해를 종합해 쓰는 기록.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 역량의 근거로 읽힙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
자율·동아리·진로 활동 기록. 봉사활동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세특면접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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