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3일
'세종行' 예고된 법무·성평등…수도권 부처·소속기관은 119곳
행정안전부는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2027년 상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며, 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은 총 119곳(중앙행정기관 25곳, 소속기관 94곳)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전 제외 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성평등부 등을 제외 대상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을 추진하며, 구체적 이전 대상과 시기는 협의·공청회를 거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고 4분기 중 이전 대상이 최종 확정되며, 외교부·통일부 등은 대통령실 이전(2030년)과 입법부 분원 개원(2033년) 시기에 맞춰 검토된다.
확인할 것
본문에 따르면 소속기관 94곳 중 문체부 소속이 15곳으로 가장 많고 법무부 소속도 11곳에 달해, 이번 조치가 법무부·성평등부 단일 부처에 그치지 않고 소속기관 전반을 포함하는 재편임을 보여준다. 2012~2021년에는 중앙행정기관 22곳·소속기관 21곳 등 총 43곳, 이전 정원 1만4731명이 세종으로 이전을 마쳤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이번 대상 119곳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금융위·개인정보위 등 나머지 기관의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최종 확정·고시된다는 점도 본문에 명시돼 있다.
세종 이전법무부성평등가족부행복도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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