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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1일

세종대 진중현 교수팀 개발 인디카 벼 'IPS' 美 치폴레 식재료로 낙점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개발한 인디카 벼 품종 'IPS'로 재배한 해남산 장립종 쌀이 미국 멕시칸 음식 체인 치폴레의 서울 아시아 1호점 식재료로 선택됐다. IPS는 침수 환경에서도 생존하고 인(P) 등 양분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흡수 효율을 유지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농촌진흥청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윤영식 땅끝황토친환경영농법인 대표와 해남군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재배와 상용화가 시작됐고, 이후 네이버스토어·쿠팡·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돼 왔다. 이번 치폴레 매입은 해남산 장립종 쌀이 가정용을 넘어 외식업계 식재료로도 쓰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재배·판매 경험은 정책 논의로도 이어져 농림축산식품부, 해남군, 기업이 장립종 활용 방안을 협의했고, 2025년에는 농촌진흥청·대학·기업이 참여하는 '장립종 벼 품종 및 안정재배 기술 개발' 프로젝트가 출범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19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진 교수 연구팀은 단백질 함량과 향취성, 건강기능성 등을 높인 후속 품종도 개발 중이다.

확인할 것

2021년 해남에서 시작된 개별 지역의 장립종 재배·상용화가 2025년 190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확대된 것은, 대학·지역 생산자의 시도가 정부 정책 차원 연구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남군, 기업이 장립종 활용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고 밝혀, 세종대 연구 성과가 산업화 논의와 직접 연결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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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립종 재배·상용화 시작 시점2021년해남에서 윤영식 대표·해남군 지원으로 시작
장립종 벼 품종 및 안정재배 기술 개발 프로젝트 출범 시점2025년농촌진흥청·대학·기업 참여
프로젝트 추진 규모190억원2029년까지 총 규모
프로젝트 추진 기한20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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