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5일
성신여대,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첫 논술고사 실시
성신여자대학교가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성신여대를 포함해 3개 대학이 이번 논술고사로 2027학년도 입시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3일 오전에는 자연계 논술고사가 치러졌고, 4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인문계 논술고사가 진행됐다. 성신여대는 지난해인 2026학년도부터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100%로 확대했다. 지난 11일 마감된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경쟁률 31.27대 1을 기록했다. 202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전체는 정원외 포함 총 1478명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로 마감됐다.
확인할 것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된 이후 치러진 전형이라는 점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 31.27대 1은 반영비율 확대와 지원자 수 변화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성신여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함께 2027학년도 첫 논술고사를 시작했다고 전해, 입시 일정이 여러 대학에서 동시에 열렸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숫자로 보기
|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 | 31.27대 1 |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 지원 |
|---|---|---|
|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 159명 | 정원 내 |
| 논술우수자전형 지원자 수 | 4972명 | |
| 수시모집 전체 경쟁률 | 12.08대 1 | 정원외 포함 총 1478명 모집에 1만 7853명 지원 |
| 수시모집 전체 모집인원 | 1478명 | 정원외 포함 |
| 수시모집 전체 지원자 수 | 1만 7853명 | |
| 논술고사 반영비율 | 100% | 2026학년도부터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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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정원 내·정원 외 →
- 정원 외 전형은 법령이 허용한 별도 인원입니다. 자격 요건이 지원의 1차 기준이고, 정원 내 지원자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 전과·복수전공 →
- 입학 후 전공을 바꾸거나 추가로 이수하는 제도. 학과별 정원과 성적 요건이 있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논술고사 →
- 대학이 자체 출제하는 시험. 인문은 제시문 논증, 자연은 수리·과학 문제 풀이 형식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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