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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7일

성균관대 박성수/원병묵 교수팀 미세칩으로 바이러스 확산/집단면역 원리 세계 최초 증명.. '집단면역 온어칩 개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박성수 교수와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 연구팀이 벌집 모양 미세 방 444개를 미세 통로로 연결한 '집단면역 온어칩(Herd-Immunity-on-a-Chip, HIC)'을 개발해 바이러스 확산과 집단면역 형성 원리를 실험실에서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 칩 중앙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주변에는 감염 가능한 폐세포와 백신 접종자를 모사한 비감염 세포를 배치해 7일간 확산 과정을 관찰했다. 비감염 세포 비율을 80% 이상으로 높이자 바이러스 전파 연결망이 끊기며 확산이 멈추는 집단면역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9월3일 게재됐다.

확인할 것

비감염 세포 비율 80% 이상에서 전파망이 끊긴 결과는 백신 접종률 목표치를 실험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본문에는 세포 이동을 제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사한 경우에도 전파 속도가 늦춰졌다는 결과가 함께 실려, 접촉 빈도 억제가 비감염 세포 비율 확대와 같은 방향으로 확산을 늦추는 요인임이 같은 실험에서 확인됐다.

집단면역 온어칩바이러스 확산백신 접종률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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