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8일
서울 강서양천·남부·동작관악 학부모 대상 ‘관계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남부·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9일 오전 9시30분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 권역별 학교폭력예방교육 학부모연수'를 개최한다. 강서양천·남부·동작관악 3개 권역 학부모 약 400명이 참여하며, 박종민 교육부 고문변호사의 '보호자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강연과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 특강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처벌·절차 문제가 아닌 관계 맺는 법을 배우는 예방의 관점에서 기획됐다.
확인할 것
1부는 판례 중심 사안처리 절차를, 2부는 경쟁 아닌 공존을 강조하는 최재천 교수의 특강을 배치해 처벌 대응과 관계 예방을 함께 다룬다는 근거를 보여준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관내 '위해유+' 생활교육과 연계해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존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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