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4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록금 무료' 기대감 속… 지거국 수시 지원자 1만 4,476명 증가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9개 지방거점국립대 수시모집 결과, 모집인원이 521명 늘었음에도 지원인원이 28만248명에서 29만4,724명으로 1만4,476명(+5.2%) 증가해 평균 경쟁률이 8.65:1에서 8.96:1로 상승했다. 부산대가 10.08:1에서 11.55:1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전북대·경상국립대·충남대·전남대·강원대도 상승했다. 반면 충북대는 10.90:1에서 8.54:1로, 경북대와 제주대도 소폭 하락했다. 진학사 우연철 소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국립대 등록금 무료화' 정책 기대감이 지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확인할 것
부산대(+1.47)와 전북대(+1.22)의 상승폭이 9개교 중 가장 컸고, 전년 두 자릿수 경쟁률(10.90:1)이던 충북대는 오히려 -2.36으로 가장 크게 떨어져 같은 표 안에서 대조를 이룬다. 진학사는 이러한 지원 증가의 근거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국립대 등록금 무료화' 정책 기대감, 그리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전 마지막 현행 입시라는 점을 들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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