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1일
서울대가 원하는 학생부와 다른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는 같을까
에듀진이 소개한 도서 『2027 학생부 대혁명: 서울대형 세특과 학종의 모든 것』은 대학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하는 역량과 인재상이 다르다는 점을 짚고, '대학군별 평가 구조', '세특 3000문장', '3년 스토리'라는 세 축으로 학생부 전략을 제시한다. 세특 3000문장은 그대로 베낄 정답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탐구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사례집이라고 설명한다. 2027학년도 수시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 고3의 학생부는 지난 3년의 결과물이며, 고1·2 학생은 앞으로 수업과 탐구 방식을 바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안내한다.
확인할 것
이 책이 강조하는 '대학군별 평가 구조'는 같은 세특이라도 지원 대학의 인재상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세특 3000문장을 '정답'이 아닌 사례집으로 제시한 대목은, 문장을 베끼는 것과 탐구의 구조를 배우는 것이 다르다는 구분을 보여준다. 고1·2 학생은 아직 3년치 학생부 스토리를 새로 설계할 시간이 남아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세특학생부2027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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