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15일
서울교육청, 삼국·고려시대 '메타버스 역사교실' 순차 공개
서울시교육청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역사 현장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역사교육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의 올해 첫 콘텐츠 '삼국시대 고분'을 지난 7일 공개했으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주요 대상이다. 9월 셋째 주 삼국시대 박물관, 10월 셋째 주 삼국시대 한강, 11월 둘째 주 고려시대 벽란도, 12월 첫째 주 고려시대 개경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ZEP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SEN(젭스쿨)'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확인할 것
지난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 4종이 제작된 데 이어 올해는 삼국·고려시대로 시대 범위를 넓혀 5종이 공개되는 것으로,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 콘텐츠가 매년 이어지는 시리즈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텐츠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모바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학습 가이드와 자료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라, 교사와 학부모는 공개 시기에 맞춰 학습 가이드 배포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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