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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2일

삼육보건대, 라오스 팍세세종학당 개소… 남부 라오스 한국어 교육 거점 열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라오스 팍세 참파삭대학교에서 지난 8일 '팍세세종학당'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팍세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 올해 신규 지정한 학당으로, 삼육보건대가 교육과정과 행정을, 참파삭대학교가 교육 공간과 현지 운영 인력을 맡는 연계형 모델이다. 양 대학은 지난 1월 13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학당 설립을 준비해 왔으며, 개소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이 열린 시점까지 약 97명의 학생이 수강을 신청했고, 학당은 14일 첫 학기를 개강했다. 1학기는 12월 25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입문 과정인 '세종한국어 1A'와 '1B'가 각각 45시간씩 개설됐고, 강의는 재학생과 직장인이 들을 수 있도록 평일 오후 4시 이후에 편성됐다. 삼육보건대 김경목 교수가 이번 학기 학당 운영을 총괄하며 일부 수업을 직접 가르치고, 현지인 교원도 함께 강의를 맡는다.

확인할 것

97명이 개소 전부터 수강 신청을 마쳤다는 점은 팍세 지역 한국어 교육 수요가 실제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참파삭주가 태국·캄보디아·베트남과 가까운 교통 요지여서 한국 기업과 개발협력 기관 진출이 이어지고 한국어 수요가 늘고 있다는 배경도 함께 전해, 이 신청 규모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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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참석 인원100여 명양 대학 관계자, 현지 정부·기관 인사, 교민 기업인, 재학생 포함
학술교류 협약 체결일1월 13일삼육보건대-참파삭대학교
개소식 시점 사전 수강 신청자약 97명
1학기 운영 기간15주간12월 25일까지
첫 학기 개강일14일
과정별 수업 시간45시간'세종한국어 1A', '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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