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남윤희 학생, 국제기능올림픽 '화훼장식' 국가대표 출전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남윤희 학생(1학년)이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화훼장식 직종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 1천399명의 선수가 참가해 64개 직종에서 경쟁한다. 한국 대표팀은 화훼장식을 포함한 50개 직종에 선수 56명을 파견해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이후 11년 만이자 통산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남 선수는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의 1/2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14개의 고난도 실기 과제를 통과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화훼장식 종목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4일간 핸드타이드, 절화장식, 신부 부케, 주얼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순위를 가린다. 남 선수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일 오전 7시 구보로 시작해 하루 12시간 이상의 합숙훈련을 소화해왔다. 화훼장식 종목에서 한국은 2003년 첫 출전 이래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확인할 것
화훼장식은 유럽 국가들의 전통적 강세 종목인데도 한국은 2003년 첫 출전 이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쌓아왔다는 점이 이번 도전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남 선수를 지도한 김은영 국제지도위원 역시 2013년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화훼장식의 성과가 지도자와 선수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대표팀 전체는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이후 11년 만의 종합우승을 노리는 상황에서 화훼장식 종목의 결과도 함께 놓고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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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참가 규모 | 73개국 1천399명 | 64개 직종 경쟁 |
|---|---|---|
| 한국 대표팀 파견 | 50개 직종 56명 | 화훼장식 포함 |
| 대회 기간 | 22일부터 27일까지 | 중국 상하이 개최 |
| 한국 종합우승 도전 | 11년 만이자 통산 20번째 |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이후 |
| 선발전 성적 | 1/2차 선발전 1위 | 지난해 5월, 6월 두 차례, 14개 실기 과제 |
| 화훼장식 역대 성적 |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 2003년 첫 출전 이래 |
| 이번 화훼장식 참가 인원 | 16명 | 4일간 과제 수행 |
| 훈련 시작 시점 | 지난해 11월부터 | 매일 오전 7시 구보, 하루 12시간 이상 합숙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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