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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27일

사소한 다툼도 '학폭위'로…최근 5년 새 심의 2배 증가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은 2021학년도 64.8%(2만8791건)에서 2025학년도 48.3%(2만7475건)로 5년 연속 낮아졌다. 그 결과 학폭위 심의 건수는 2021학년도 1만5653건에서 2025학년도 2만9405건으로 늘었다. 심의 건 중 '학교폭력 아님'으로 판정된 비율도 2021학년도 10.6%(1661건)에서 2025학년도 22.1%(6497건)로 높아졌다. 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아님' 비율이 28.4%로 전체 학교급 중 가장 높았고, 자체해결 비율은 2021학년도 71.2%에서 2025학년도 50.8%로 낮아져 낙폭도 가장 컸다. 가해학생 조치 중 1~3호 등 경미한 조치 비율은 78.3%(3만2683건)에서 82.5%(5만2082건)로 늘었고, 6~9호 중대 조치 비율은 11.4%(4771건)에서 8.0%(5031건)로 줄었다. 이형우 한국회복적정의협회 산하 회복적정의연구소장은 처벌 중심 대응 대신 갈등 조정자를 통한 대화와 회복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확인할 것

심의 건수 증가와 '학교폭력 아님' 판정 비율 상승이 같은 기간 동반됐다는 점은 경미한 사안까지 신고·심의로 유입되고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자체해결 비율 낙폭(71.2%→50.8%)이 전체 학교급 중 가장 커, 심의 증가 흐름이 저연령층에서 두드러진다는 사실과 맞닿아 있다. 1~3호와 4호 이상 처분에서 학생부 기재 시점이 갈린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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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심의 건수(2025학년도)2만9405건2021학년도 1만5653건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2025학년도)48.3%(2만7475건)2021학년도 64.8%(2만8791건)
'학교폭력 아님' 판정 비율(2025학년도)22.1%(6497건)2021학년도 10.6%(1661건)
초등학교 '학교폭력 아님' 비율(2025학년도)28.4%
초등학교 자체해결 비율(2025학년도)50.8%2021학년도 71.2%
가해학생 1~3호 조치 비율(2025학년도)82.5%(5만2082건)이전 78.3%(3만2683건)
가해학생 6~9호 조치 비율(2025학년도)8.0%(5031건)이전 11.4%(47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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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학폭위학교장 자체해결회복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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