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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미래 우주안보 전문가 12인, 제주대서 릴레이 강연

제주대 일반대학원 융합정보보안협동과정은 오는 12월 2일까지 사라캠퍼스에서 '2026 우주 인공지능(AI) 보안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국가우주안보센터와 한국우주안보학회가 공동후원하며, 위성·발사체·위성관제·위성영상 분석 등 우주산업 전반에 AI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이버안보 역량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주 인공지능, 국제안보, 위성영상, 우주교통관리(STM), 위성 관제운영, 우주데이터센터, 위성수신사업, 고객정보 보호 등 우주산업 전 주기를 다룬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연구소, 국가위성운영센터, 컨텍, 옵셋 등 산업·연구 현장 전문가와 교수진이 참여한다. 지난 8일 유영준 한화시스템 전무를 시작으로 16일 전현석 세종대 교수, 30일 박정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달 7일 박성준 한림대 교수, 내달 15일 노경원 경상국립대 교수가 매주 강의를 이어간다. 제주대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지식을 제주 지역 산업·공공·교육 현장과 공유하는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연구소, 국가위성운영센터 등 산업·연구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강단에 선 것은 이 아카데미가 이론 강의만이 아니라 실무 현장과 직결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음을 보여준다. 강연 주제가 위성영상 분석에서 우주교통관리(STM), 고객정보 보호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우주산업의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보안·법제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려는 의도와 맞닿아 있다. 참가를 원하면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과 또는 이메일로 남은 강연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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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수12인
아카데미 운영 기간12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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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보AI 보안 아카데미제주대융합정보보안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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