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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7일

동의대, 2026년 ‘HUSS 사업단’ 개소…AI·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동의대는 9월 8일 2인문관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개소식을 열고 인문사회 학문에 인공지능과 디자인 기술을 접목한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며, 동의대는 총 12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연계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문제해결형 융합교육을 추진한다. 동의대는 연세대가 주관하는 '인간 중심 미래사회를 위한 서사·상상력·문화 전략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에 국립공주대, 이화여대, 한동대와 함께 참여한다. 참여 대학들은 소속에 관계없이 AI·디지털 기술이 초래한 사회 변화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은 타 대학 개설 과목을 수강해도 본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각 대학의 교육시설과 학습 자원도 공유할 수 있다. 동의대는 동남권 산업 현장과 연계한 리빙랩 교육, 부산지역 의제 발굴, 사회혁신 프로젝트, 정책 제안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김성희 대외부총장, 정영미 HUSS사업단장, 최종술 인문사회과학대학장과 연세대 강연아 총괄단장 등이 참석했다.

확인할 것

12억 원 지원은 인문사회 전공자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라는 사업 목표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국립공주대·이화여대·한동대가 연세대 주관 컨소시엄에 함께 참여하며 학점 상호인정과 시설 공유 체계가 언급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개설되는 공동 수업 목록과 학점 인정 방식을 사업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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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지원금1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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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리빙랩학점상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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