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2일
동신대 수시모집 경쟁률 4.2대 1…작년比 소폭 상승
동신대는 지난 7~11일 진행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431명 모집에 60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20명 모집에 5903명이 지원해 나온 평균 경쟁률 4.16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일반전형에서는 한의예과가 8명 모집에 180명이 지원해 22.5대 1로 가장 높았고, 뷰티미용학과(14.3대 1), 군사학과(11.3대 1), 방사선학과(10.4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동신대는 내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신청 시 소득분위에 따라 첫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 혜택도 함께 안내했다.
확인할 것
한의예과는 지역학생1전형 9.1대 1, 지역학생2전형 14.2대 1, 지역학생기회균형전형 11.5대 1, 농어촌전형 14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27대 1로 전형 종류와 무관하게 모두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전형 유형을 가리지 않는 지원 쏠림의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간호학과(6.3대 1)와 물리치료학과(5.6대 1)는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나' 구간까지 첫학기 전액 장학금 대상으로 별도 명시됐는데, 한의예과는 이 장학 혜택에서 예외로 규정돼 경쟁률 1위 학과임에도 장학 조건은 다르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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