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미래 위해 통합 필요"…충북대 학내 구성원 설명회 개최
충북대가 9월 15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관련 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협의 내용, 향후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통합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줌 중계로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 추진 경과, 통합구성원협의회 및 통합추진대표단 회의 결과, 향후 추진 일정, 유재수 총장직무대리 발언, 질의응답이 다뤄졌다. 충북대 한 교수는 통합 지속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쟁점 조율과 합의 과정을 이해하게 됐으며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논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북대 한 직원도 통합 이후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대학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주요 쟁점 합의가 마무리되면 추가 설명회를 열어 최종 합의 결과와 통합신청서 주요 변경사항, 찬반투표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구성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가결되면 교무회의와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을 거쳐 통합신청서 보완본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교수와 직원 모두 통합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설명회를 통해 논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말한 것은, 이번 설명회가 구성원 우려를 완화하는 계기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통합 논의는 본문에서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를 배경으로 시작된 것으로 언급돼, 이번 설명회도 그 흐름 속 후속 절차임을 알 수 있다. 구성원이라면 향후 추가 설명회에서 안내될 통합신청서 주요 변경사항과 찬반투표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설명회 개최일 | 9월 15일 |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학력평가(학평) →
- 시·도 교육청이 시행하는 모의고사. 재학생만 응시하므로 수능 위치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충북대통합글로컬대학찬반투표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