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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5일

대학은 세특에서 무엇을 읽을까? 계열·전공별 ‘좋은 기록’은 따로 있다

에듀진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평가에서 대학이 무엇을 보는지를 다뤘다. 대학은 활동명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어떻게 활용했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어떤 사고를 보였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핀다고 설명한다. 같은 활동이라도 자료조사·발표 사실만 남은 기록과, 개념을 활용해 비교·분석한 뒤 새로운 질문으로 탐구를 확장한 기록은 대학이 얻는 정보량이 다르다. 부제에서는 인문은 해석·논증, 자연은 가설·검증, 공학은 설계·개선 등 계열별로 탐구 언어가 다르다고 전한다.

확인할 것

자료조사·발표만 남은 기록과 개념을 활용해 비교·분석하고 탐구를 확장한 기록의 정보량 차이는, 세특 평가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했는지'를 근거로 삼는다는 뜻이다. 같은 지면에 함께 실린 '성적만 좋으면 학업역량 높을까?…경희대 학종이 창체에서 찾아낸 차이' 기사와도 방향이 같다, 성적이나 활동명이 아니라 기록의 질이 평가를 가른다는 흐름이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세특학생부종합전형학업역량계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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