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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3일

대구한의대 수시 경쟁률 7.4대 1…한의예과 최고 37.3대 1 기록

대구한의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1,020명 모집에 7,54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40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6학년도(985명 모집, 7,289명 지원, 7.40대 1)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형별로는 한의예과(인문)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이 7명 모집에 261명 지원(37.3대 1)으로 가장 높았고, 한의예과(자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10명 모집에 277명 지원(27.7대 1)이었다. 응급구조학과(12명 모집, 204명 지원, 17대 1)와 사회복지학과(18명 모집, 197명 지원, 10.95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확인할 것

한의예과가 인문 37.3대 1, 자연 27.7대 1로 나란히 최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계열 구분과 무관하게 한의예과 선호가 뚜렷하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응급구조학과 17대 1, 사회복지학과 10.95대 1이 함께 제시돼, 한의예과 외 학과에서도 두 자릿수 경쟁률이 나타난 점이 연결된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2025학년도 7.92대 1에서 2026·2027학년도 연속 7.40대 1로 이어지고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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