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7정시] ‘지방학생 의대문호’ 18개교 258명 ‘14명 확대’.. 지역의사제 합격선‘촉각’
2027정시에서 지방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 선발 문호가 정원내 최초 모집 기준 18개교 258명으로 정해졌다. 의무복무 조건이 없는 지역인재가 18개교 228명, 올해 신설된 지역의사제가 3개교 30명이며, 이는 전국 39개 의대 정시 모집인원 984명의 26.2%에 해당한다. 지역인재는 지난해 244명보다 16명 줄었지만 지역의사제 30명이 새로 더해지면서 지방학생 대상 문호는 전체 14명 확대됐다. 모집군별로는 가군 128명, 나군 102명, 다군 28명이며, 지역인재는 가군 9개교 119명·나군 5개교 81명·다군 4개교 28명, 지역의사제는 전남대 9명(가군)·충북대 13명·제주대 8명(나군)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합격선을 비교할 수 있는 8개교 중 강원대·조선대·전남대·부산대·건국대(글로컬) 5개교는 지역인재 합격선이 일반전형보다 낮았고, 경북대·충남대·경상국립대 3개교는 반대로 지역인재가 더 높았다. 2027수시에서는 지역의사제가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11.08대1을, 지역인재가 1023명 모집에 1만740명이 지원해 10.5대1을 기록했다. 다만 수시 지역의사제를 운영하는 나머지 대학의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될 경우 최종 선발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확인할 것
지역인재 합격선이 8개교 중 5개교에서 일반전형보다 낮게 나타난 것은 지원자격 제한으로 지원풀이 좁아진 효과라고 본문은 설명한다. 반면 2027수시 지역의사제 경쟁률 11.08대1은 지역인재 10.5대1보다 높아, 10년 의무복무 조건에도 지방학생의 의대 진입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시 지원 시에는 모집인원뿐 아니라 지역 자격, 의무복무 조건, 모집군, 대학별 환산식을 함께 따져야 한다.
숫자로 보기
| 지방학생 대상 정시 의대 선발 문호 | 18개교 258명 | 정원내 최초 모집 기준 |
|---|---|---|
| 정시 전체 대비 비율 | 26.2% | 전국 39개 의대 정시 모집인원 984명 중 |
| 지역인재 정시 최초 모집 | 228명 | 지난해 244명보다 16명 감소 |
| 지역의사제 정시 신설 모집 | 30명 | 전남대 9명·충북대 13명·제주대 8명 |
| 모집군별 인원 | 가군 128명/나군 102명/다군 28명 | |
| 2027수시 지역의사제 경쟁률 | 11.08대1(458명/5076명) | |
| 2027수시 지역인재 경쟁률 | 10.5대1(1023명/1만740명) | |
| 건국대(글로컬) 표준점수 50%컷 | 일반 967.3점, 지역인재 945.2점 | 22.1점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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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군(가·나·다군) →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지역인재지역의사제정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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