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7의대잣대] 심평원 병원평가.. 서울아산/삼성서울/세브란스 등 15곳 ‘16개 항목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8월5일 조사 기준으로 발표한 병원평가에서 대학관련 93개 병원 중 15곳이 만성질환·중환자실·암질환·약제·급성질환 5개 분야 16개 항목 모두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4곳보다 1곳 늘어난 결과다. 명단에는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보라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부속서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중앙대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포함됐다. 연세대 소속 병원이 3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가 각 2곳씩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대비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등 5곳이 새로 전 항목 1등급에 합류했고, 가천대길병원·아주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울산대병원 4곳은 일부 항목 등급 하락이나 등급제외로 명단에서 빠졌다. 이른바 빅5 병원 중에서는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3곳만 16개 항목 모두 1등급을 받았고, 서울성모병원은 약 품목 수에서, 서울대병원은 위암·폐암에서 각각 2등급에 머물렀다.
확인할 것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이 각각 약 품목 수, 위암·폐암 항목에서 2등급에 머물러 빅5 중 3곳만 16개 항목 모두 1등급을 받은 것은 병원 규모만으로 전 항목 1등급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근거다. 본문은 올해 새로 평가에 반영된 유방암·신생아중환자실·급성기뇌졸중·폐렴 항목과 매년 갱신되는 약제 항목의 변동이 5곳의 신규 합류와 4곳의 탈락을 갈랐다고 밝혔다. 다만 암질환 평가는 2022~2023년 진료분, 약 품목 수는 2025년 진료분을 기준으로 한 결과라 현재 진료 역량과는 시차가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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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관련 전체 병원 수 | 93개 | 대학병원/협력병원/위탁병원 포함 |
|---|---|---|
| 16개 항목 전부 1등급 병원 수 | 15곳 | 지난해 14곳보다 1곳 증가 |
| 지난해 전 항목 1등급 병원 수 | 14곳 | |
| 평가 항목 구성 | 5개 분야 16개 평가항목 | 만성질환 중환자실 암질환 약제 급성질환 |
| 연세대 소속 전 항목 1등급 병원 수 | 3곳 |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
| 올해 새로 합류한 병원 수 | 5곳 |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중앙대광명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
| 명단에서 빠진 병원 수 | 4곳 | 가천대길병원 아주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
| 빅5 중 전 항목 1등급 병원 수 | 3곳 |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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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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