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1일
[단독][2026고입잣대] 지난해 전국자사 1인당 교육투자비 민사 4727만원 '최다'.. 하나 현대청운 톱3
베리타스알파가 2026년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25학년 사립학교 교비회계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중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가 가장 많은 곳은 민사고로 4727만원이었다. 10개교 평균은 2220만원이며, 하나고(3168만원) 현대청운고(2219만원)가 뒤를 이어 톱3를 이뤘다. 이는 같은 교비회계를 쓰는 사립 일반고 653개교 평균 1554만원보다 666만원 많은 수치다. 전국자사고 10개교의 지난해 1인당 학비는 평균 1429만원으로 전년 1389만원보다 40만원 올랐으며, 민사고가 390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학비가 가장 낮은 곳은 광양제철고로 973만원이었다. 사립 일반고는 학생 1인당 평균 1388만원의 정부 지원으로 학교 살림의 86.2%를 충당하지만, 전국자사고의 정부 지원은 335만원으로 14.6%에 그쳤다.
확인할 것
사립 일반고가 정부 지원으로 살림의 86.2%를 충당하는 반면 전국자사고는 14.6%에 그친다는 수치는, 자사고 학비가 일반고보다 높은 이유가 지원 구조의 차이에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이를 국제학교 연간 수업료 4000만~6000만원과 비교해, 기숙사비를 포함해도 평균 1429만원인 전국자사고 학비가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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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 1인당 교육투자비 | 4727만원 | 전년 3825만원 |
|---|---|---|
| 전국자사고 10개교 평균 교육투자비 | 2220만원 | 전년 2223만원 |
| 하나고 1인당 교육투자비 | 3168만원 | |
| 현대청운고 1인당 교육투자비 | 2219만원 | |
| 사립 일반고 평균 교육투자비 | 1554만원 | |
| 전국자사고 10개교 평균 학비 | 1429만원 | 전년 1389만원 |
| 민사고 1인당 학비 | 3902만원 | |
| 광양제철고 1인당 학비 | 97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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