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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3일

[단독] [2027정시] 채용형 계약학과 11개교 16개 학과 170명(23.6%) '확대'.. 수시 이어 정시도 경쟁률 상승 전망

올해 정시에서 채용형 계약학과는 11개교 16개 학과가 170명을 모집한다. 이는 수시·정시 합산 720명의 23.6%로, 지난해 정시 비중 22%보다 1.6%p 늘었다. 정시 모집인원은 지난해 174명에서 170명으로 4명 줄었는데,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가 선발을 중단하고 경북대 모바일AI공이 3명, 성대 배터리가 2명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올해 처음 정시 모집을 실시하는 부산대 스마트가전공은 10명이 늘었다. 학교별로는 고대가 3개 계약학과 42명으로 가장 많고, 성대 40명, 연대 32명이 뒤를 잇는다. 올해 수시에서는 13개교 18개 학과 550명 모집에 1만4247명이 지원해 25.9대1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19.34대1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확인할 것

정시 비중이 23.6%로 늘고 수시 경쟁률이 25.9대1까지 오른 것은, 본문에 함께 나온 SK하이닉스 성과급·삼성전자 실적 개선과 N수생 19만6473명 증가가 계약학과 안정지원 심리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지난해에도 요강상 174명이던 정시 모집인원이 수시이월 20명을 더해 최종 194명으로 늘었던 만큼, 수험생은 올해 요강상 170명 외에 실제 이월 규모가 얼마나 될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정시 모집인원170명11개교 16개 학과, 수시/정시 합산 720명의 23.6%
정시 비중23.6%지난해 22%
수시 경쟁률25.9대1지난해 19.34대1
수시 지원 규모1만4247명550명 모집에 지원
고대 계약학과 정시 모집인원42명스마트모빌리티20명, 반도체공12명, 차세대통신10명
성대 계약학과 정시 모집인원40명반도체시스템공·지능형소프트웨어 각15명, 배터리10명
연대 계약학과 정시 모집인원32명시스템반도체공25명, 디스플레이융합공7명
수능 N수생 지원자19만6473명23년 만에 최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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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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