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9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SKY 14.42대1 ‘하락’.. 역대최대 N수생에 ‘수시 안정지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의 정원내 최종경쟁률이 14.42대1(모집 7119명/지원 10만2670명)로 지난해 14.94대1(7091명/10만5966명)보다 하락했다. 모집인원은 28명 늘었으나 지원자는 3296명 줄었으며, 역대급 규모의 N수생이 정시 재도전을 준비하면서 수시에서는 안정 지원으로 돌아선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7.37대1(2233명/1만6462명), 연세대 14.03대1(2173명/3만496명)이 하락했고 고려대만 20.54대1(2713명/5만5712명)로 소폭 상승했다. SKY 의대 주요전형 평균 경쟁률도 12.32대1(210명/2587명)로 지난해 14.03대1(210명/2947명)에서 세 대학 모두 하락했다.
확인할 것
고려대에서는 N수생이 몰리는 논술전형이 71.85대1에서 79.9대1로 오르며 전체 경쟁률 상승을 견인한 반면, 내신 영향이 큰 교과 학교추천은 6.94대1에서 5.66대1로 내려 재학생과 N수생의 지원 전략이 전형별로 갈렸다는 근거가 된다. 연세대 역시 교과 추천형이 6.28대1에서 4.86대1로 가장 큰 폭 하락해,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지원을 자제하는 흐름이 두 대학에서 공통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SKY수시경쟁률N수생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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