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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2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전국 11개 치대 13.08대1 '하락'.. 경희대 30.65대1 '최고' 경북대 강원대 톱3

2027학년도 수시에서 전국 11개 치대의 정원내 경쟁률이 13.08대1(451명/5899명)로 지난해 18.11대1(449명/8131명)보다 하락하며 5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희대가 40명 모집에 1226명이 지원해 30.65대1로 1위를 기록했고, 경북대 22.23대1, 강원대 15.13대1이 뒤를 이어 톱3를 형성했다. 지난해 대비 경북대·강원대·전남대·원광대 등 4개교는 경쟁률이 상승했고, 경희대·단국대·부산대·연세대·조선대·전북대·서울대 등 7개교는 하락했다. 조선대는 원서접수 마감 당일 최종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아 마감직전 수치가 반영됐다.

확인할 것

연세대(107.60대1)와 단국대(143.57대1) 논술전형 폐지로 두 대학에 몰렸던 지원자 2081명이 급감한 것이 올해 전체 하락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고, 실제로 두 대학의 하락폭이 11개교 중 가장 컸다. 본문은 지방 국립대 의대 지역인재 문호 확대(지역의사제 신설)로 지방권 치대 지원층이 의대로 이탈했을 가능성도 함께 짚었다. 경북대·강원대·전남대·원광대 4개교의 상승은 나머지 7개교의 하락과 방향이 엇갈렸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치대수시경쟁률논술전형 폐지지역의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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