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5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의약치한수 지역인재 10.98대1 ‘전 계열 하락’.. 약대 12.87대1 ‘최고’ 의대 10.6대1
2027학년도 수시 의약치한수 지역인재전형 평균 경쟁률이 10.98대1(2137명/2만3465명)로 지난해 12.23대1(2091명/2만5568명)보다 하락했다. 계열별로는 약대 12.87대1(429명/5523명)이 가장 높았고 한의대 12.22대1, 의대 10.6대1, 치대 9.32대1, 수의대 8.34대1 순이며 전 계열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올해 신설된 지역의사제(31개 의대,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11.08대1을 기록, 기존 의대 지역인재 10.6대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낙폭은 약대가 15.55대1에서 2.68p 하락해 가장 컸고, 한의대 1.2p, 수의대 1.13p, 의대 0.78p, 치대 0.74p 순으로 하락했다.
확인할 것
지역의사제(11.08대1)가 첫 선발로 입결 자료가 없는데도 기존 의대 지역인재(10.6대1)보다 경쟁률이 높게 나온 것은, 의무복무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방 최상위권 지원이 그쪽으로 쏠렸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약대 지원자가 1162명 줄어 5개 계열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는 사실은, 지역의사제가 의대뿐 아니라 약대 소신지원층까지 흡수했다는 분석과 연결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지역인재전형 →
- 해당 권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의약학 계열은 법령상 선발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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